article id #79
categorized under chAt/tHe otHers & written by 맨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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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加減に目覚めなさい。
처음 본 일본드라마인데...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어쩌다 초딩이 나오는 학원물이 첫번째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해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나중에 보니 이 드라마 매니아들이 꽤 많더군요..
일본의 연기 잘하는 아이들은 다 모인거 같습니다... 하나같이 귀엽고 이쁘네요...
특히 아래의 두 아이들은 장난아닙니다.
마지막회에 등장하는 졸업작품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ㅎ
아마미 유키 (아쿠츠 마야 역)
시다 미라이 (칸다 카즈미 역) ; "치힛~"
후쿠다 마유코 (신도 히카루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