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9
categorized under mY lOG/mY fAmily & written by 맨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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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사실 프로포즈란게 남여의 사랑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죠..
잘 차려진 멋드러진 장소를 의지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훗날(?)을 위해 남겨놓았습니다. ㅎㅎ
지금 아니면 할수 없는 것들.... 역시나...닭살 돋는 이벤트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