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각자의 인생의 여정을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도저히 걷는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힘이 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 20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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