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G/eSSay   article search result : 39
2009.06.13
2009.05.28
2009.03.08
2009.03.03
2009.02.05
2008.10.31
2008.03.17
2007.01.23
2007.01.06




누구나 각자의 인생의 여정을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도저히 걷는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힘이 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 2009.5 -





,

 

 




연꽃이 피면 연못의 시궁창의 악취는 사라지고 연꽃향으로 가득해집니다.
세상을 정화하고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인간애를 가진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듯 당신은 한송이 연꽃과 같은 삶을 사신 대통령이셨습니다.
그윽한 향을 품고 고귀한 삶을 살다 가신 당신의 열정에 헌화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5.28




,

 


여기 모든 이들이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2005.12  베트남



 

,

 



2009.3    1999.3월 그날을 기념하며..


,


 

홀로서기 콤플렉스(Stand alone Complex)에서 벗어나기..

- 파주 통일동산 2008 -

 

,



화폐전쟁
2006년까지 미국의 정부, 기업, 개인이 진 빚은 무려 44조달러에 이른다. 5%의 최저금리로 환산해도 매년이지만 2조 2,000억 달러를 갚아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채무가 이미 상환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빚은 어차피 갚아야 한다. 돈을 빌린 측에서 갚지 않는다면 결국 열심히 일한 세계 각국의 납세자들이 갚아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 쑹훙빙

각 국가의 납세자들에게 그 부담이 지워지지 시작했다. 그 규모와 마지막을 알수 없다. 화폐와 금융 전쟁이 표면에 드러난 것이다.





,



두려움과 욕망이 지배하는 시장
전망이란 미래 수익의 예측자이다. 낙관적인 기간은 약세장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고, 비관적인 기간은 좋은 소식 직전에 퍼지는 경향이 있다. 월스트리트는 욕망과 두려움에 의해 움직인다. 재미있는 것은 도마뱀의 뇌는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때 욕망을 자극하고, 욕심을 부려야할 때 두려워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
,

BBC와 HBO가 제작한 ROME Season1 Episodes1~12
13군단 백부장에서 호민관에 오르는 보레노스와 폴로의 이야기..
시저와 폼페이우스의 대결,,,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우스.. 그리고 부루투스, 키케로,  등등..

로마사에 대해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로마인이야기에서 카이사르의 활약(?)은 정말 책을 놓을수가 없게 만들정도로 흥미롭죠..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전쟁도 인상깊었지만....
시저만큼은 정치적인 얘깃거리를 만들지는 못하지요.. 700년넘게 유지되어온 로마 공화정을 붕괴시키고 제정시대로의 변화의 씨앗을 뿌린 카이사르의 정치적 영향력은 무엇이엇을까...

ROME"에서 중간생략된 역사적 사실도 있지만 당시의 문화, 의식, 생활등은 정말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갈리아원정말기에서 시저의 죽음에 이르는 짧지만 역사적으로 극적인 시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해하고 싶다면 "로마인 이야기" 꼭 읽어보시길..
그리고 "ROME"을 꼭 보세요..가능하면 가위질당하지 않은 원판을 보셔야죠

일부터 ROME Season2 방영 하였답니다. 국내 방영이 기려집니다...
시저보다 더 정치적이고 이중적인 옥타비아누스 제정시대의 개막..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애..  그리고 주인공 보레누스와 폴로의 로마이야기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ason 2 의 클레오파트라.. Season 1 과는 분위가 많이 다르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양병집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1995년 11월 한줄기 담배연기...1996년의 비보


,
*1  *2  *3  *4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ss
분류 전체보기
mY lOG
eSSay
mY fAmily
phOto
chAt
liNk
최근에 쓴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