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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CCIM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날.. 게임은 졌지만 간만에 즐거운 수중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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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4월)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사진 공모전


@화이팅 코리아~(8월)
2009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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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 인근에서 먹었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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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加減に目覚めなさい。




처음 본 일본드라마인데...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어쩌다 초딩이 나오는 학원물이 첫번째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해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나중에 보니 이 드라마 매니아들이 꽤 많더군요..

일본의 연기 잘하는 아이들은 다 모인거 같습니다... 하나같이 귀엽고 이쁘네요...
특히 아래의 두 아이들은 장난아닙니다.
마지막회에 등장하는 졸업작품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ㅎ



아마미 유키 (아쿠츠 마야 역)




시다 미라이 (칸다 카즈미 역)  ; "치힛~"




후쿠다 마유코 (신도 히카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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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에 띄네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인상파 거장전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seeart.co.kr


르느와르, 피사로, 드가...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는 전시회입니다.
이전의 사실주의 화가들에게는 보지못했던 '시간'의 개념이 '빛'이라는 소재와 만나면서
인상주의라는 회화사의 한페이지를 채우게 됩니다.

한때 관심이 많았던 세잔의 작품이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네요
후기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후에 입체파와 야수파에 영향을 주게 되는 세잔의 작품변화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 비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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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즘 회화의 대표자 파블로 피카소의 전시회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청색시대에서 입체파에 이르기까지 근대 회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죠..
건축사를 공부할때면 반드시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세미나때마다 등장하는 입체파에 대한 얘기들은 너무나 이해하기 힘들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커튼을 걷어내듯 한순간 알게 됐죠..흐흐..
그뒤로는 무관하게 보이던 2차원과 3차원이 연결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피카소를 공부하다가 세잔과 뒤샹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picass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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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잡았지...카메라가 계속 따라다녔어야 할텐데..
왠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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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6)
감독 : 이안 (Lee Ang)
배우 :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난, 게이가 아니야..." / "나도 게이는 아냐!"




음란서생(2006)
감독 : 김대우
배우 :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오달수
" 난잡하기 짝이 없네 그려~ "





브이포벤데타 (SF,Action,  2006)
감독 : 제임스 맥티그
배우 :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총알로도 뚫을수 없는 것이 신념이다~~~~~"
켁''  스미스 요원 얼굴좀 보여주지..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2006)
감독 : 조 라이트(Joe Wright)
출연 : 키이라 나이들리, 매튜 맥퍼딘
'책은 영화를 이길수 없다.' 아니.. 책보다 잘만든 영화도 있다.!!






태풍(2005)
감독 : 곽경택
주연 : 이정재, 장동건,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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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Scarlett Marie Johansson)

2003 LA비평가 협회상 신인상
2003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2004 영국 아카데미 신인상

2000 판타스틱 소녀백서
2003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2003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4 인 굿 컴퍼니
2004 퍼펙트 스코어
2004 러브송 바비
2005 아일랜드
2005 매치 포인트
2006 블랙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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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모델하우스는 멋진데....
저 옆건물 걸리네... 없애버려...
동백 하우스토리 모델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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