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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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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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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들어 봄나들이 나왔다.
날씨가 봄답지 않게 쌀쌀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에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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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신없던 프로포즈는 자~알~ 한거 같네요..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게.. 쉽지 않쵸

작은 정성이지만 큰 감동으로 보답해준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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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사실 프로포즈란게 남여의 사랑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죠..

잘 차려진 멋드러진 장소를 의지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훗날(?)을 위해 남겨놓았습니다. ㅎㅎ
지금 아니면 할수 없는 것들.... 역시나...닭살 돋는 이벤트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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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한가정을 맞이할 그녀의 생일이었습니다.
음,,,생일선물은 아니지만,,원하던 가방과 선글라스를 수중에 넣고 즐거운 저녁까지..
요즘 지출이 심해서... 앞으로 걱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느낄수 없는 행복감은 스스로 찾아오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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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좋은 위치는 아니었지만...
자연에선 느낄수 없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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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두워서.. 생각보다 잘 안나오네,,,,
노출시간이 길어서 움직이지 않느라 힘들었지.ㅎ.
그래도 간만에 가보니 사람들도 많아지고..
전에는 가족들끼리 많이 오든데... 지금은 연인들이 대부분이라...
아뭏튼 이런곳이 점점 많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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