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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누가 저렇게 셔터를 눌러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선정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가 나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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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기엔 너무 늦었네요... 올해 가을은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대신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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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 오르기전에는 도가니탕을 꼭 드세요..
우린 멍이를 드셧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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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비싸고... 사람 많고...




















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파도풀치는 워터레이...
좀더 깊은 곳에서 센걸 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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