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article search result : 1
2009.05.28

 

 




연꽃이 피면 연못의 시궁창의 악취는 사라지고 연꽃향으로 가득해집니다.
세상을 정화하고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인간애를 가진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듯 당신은 한송이 연꽃과 같은 삶을 사신 대통령이셨습니다.
그윽한 향을 품고 고귀한 삶을 살다 가신 당신의 열정에 헌화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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